본문 바로가기

Info

현대 학생들의 성공 비결, 알고 계신가요?

현대 학생들의 성공 비결, 알고 계신가요?등록 2017.12.04 14:30 | 수정 2018.03.07 16:00 [대학생이 묻는다] 대학생들이여! '성공'을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할까? (1) - 대학내일20대연구소 임희수 연구원 대학에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들에게는 아직도 많은 것들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낯선 것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취업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청년 실업률이 10%가 넘는다고 하니 말 다했다고 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이처럼 높은 취업률과 낮은 임금으로 인해 고민하는 청춘들은 얼마나 될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꿈이나 목표 없이 그저 남들이 가니까 나도 간다는 식의 생각으로 학교나 학과 생활을 해나가기 쉬울 것이라 예상된다.

물론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여 원하던 바를 이루어 낸 사례 또한 존재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러한 결과를 얻어내기가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이에 본 연구소와 함께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20대의 현실적인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출처=pixabay.com 취업난 시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기있는 직업군 TOP 5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층(15~29세)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9만 2천 명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전체 고용율 역시 60.7%로 역대 최고치였는데, 이를 통해 볼 때 최근 몇 년간 지속되었던 경기 침체 및 일자리 부족 현상이 다소 해소된 듯 보이기도 했지만 실상은 전혀 달랐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지난 2015년 기준 15-24세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9.8%인데 반해 25-34세의 참가율은 63.2%로 나타났다.

즉, 한창 일해야 할 시기에 오히려 더 적은 수의 젊은이들이 노동시장에 참여한다는 뜻인 셈이다.

이렇듯 심각해진 구직난이 계속해서 이어지자 구직자들 사이에선 소위 스펙 쌓기와 같은 경쟁적 요소보다 직무 역량 중심 채용 방식이 선호되면서 기업 입장에서도 신입사원 선발 과정에서 지원자의 전공 지식보다는 인성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과거엔 서류 전형 통과 후 면접만을 거쳐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됐다면 이제는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진 면접 등의 단계별 검증 절차를 거치며 지원자들의 인성과 적성까지 파악하려는 경향이 강해졌으며, 심지어 일부 회사들은 아예 입사지원서 양식 자체에서부터 학력사항 기재란을 없애거나 최소한의 정보만 기입토록 유도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한편, 이와 같이 치열해지고 있는 취업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여전히 안정성 면에서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실제 국가직·지방직 7급 공채시험 원서접수 현황을 보면 올해 총 접수 인원은 22만 8368명으로 작년 19만 2321명과 비교하면 약 6만 명이 늘어났다.

게다가 내년 지방공무원 신규채용 규모는 3195명이 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도 공시족 열풍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어려운 취업시장 속에서도 당당히 상위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직종 혹은 분야는 어떤 곳일까? 우선 국내 대표 포털 사이트 네이버 검색창에 '취준생'이란 단어를 입력해봤더니 무려 4개의 연관 검색어가 등장했다.